스마트엘이비건설 2022. 2. 4. 14:42

안녕하세요. 길다면 긴 설연휴를 마치고 나니 벌서 봄의 문턱이라고 할 수 있는 입춘이군요..

아직은 겨울의 한가운데 있는것 같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..

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..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실 여러분들께 떠오르는 태양과 호랑이의 기운을 드립니다.

'입춘대길 건양다경(立春大吉 建陽多慶) ' -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-